아토파인 식구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울아들 온몸에 심한 아토피가 있습니다 운동으로 대학을 가야하는 아들... 땀을 많이 흘려 가려움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말로 표현 할수없습니다.이번에 몇번신청해서 먹여보았습니다.아토피에대한 만화를 보니 아들에게도 반응이 있는것같은데 중학교부터 아토피가 생겨서 아마 오래도록 장기간 아토피란 녀석과 끈질긴 싸움이 될것같습니다..처음 발효도라지유산균을 신청하면서 힘들어하는 아들과 약속을했읍니다. 이번에 꼭 아토피치료해보자고...아들도 결심을 했는지 지금 열심히 복용과 함께 모이스취 로션 그리고 크림을 잘 바르고있읍니다...아들과의 약속이 꼭 이루워지는 날이 오길 기도하고 소망해 봅니다...깨끗한 예전고운 피부를 가졌던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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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용
작성일 2013-08-12 0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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