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벨트라인, 양말라인, 때로는 그냥 팔이나 허벅지 같은데 자주 접촉성 피부염이 걸리는데 소염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같은 병원약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 검색하던 중에 아토파인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발효도랒지는 맛도 좋고 먹기 편해 가지고 다니면서 잘 먹고있습니다. 보습제는 처음에는 뭘 잘 안바르다가 바르려니 답답했는데 이제는 제가 평수도 넓고 기럭지도 길다보니 엄청 씁니다.샤워젤도 마찬가지고요. 향도 안강하고 순해서 좋습니다. 이제 가렵지도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너무 많이 쓰다보니 좀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이벤트같은것 많이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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